분노는 김병주 의원처럼 해야 한다. feat : 박주민

국회에서 의원이 감정이 격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오늘 이 영상에서도 민주당 소속 김병주 의원이 분노하는 모습이 보인다.

 

며칠 전 보건복지위 위원장이라는 박주민이 표출했던 분노와는 결이 완전히 다른 분노다.

 

분노는 김병주 의원처럼 국익을 앞에 두고 분노해야 하는 것이지, 박주민 처럼 개인적인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배설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일본과 동맹에 대해서는, 저는 사과할 수 없습니다!" <--- 김병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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