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인 글을 19금으로 개정판 작업 중이고, 문피아에서만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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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2년 전인 2013년, 정치판 일을 완전히 접고 호구지책삼아 쓰기 시작했던 글이기도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정치판 일이라는 게 정치판에 특화된 전문직이면서, 정치가 아닌 다른 일들에 관해서는 껍데기는 다양하게 알되 깊은 속은 알지 못하는 직업입니다.
그랬기에 정치판 일을 그만 둔 사람은 저처럼 백수 신세가 되거나, 아니면 브로커 비슷한 양아치 비슷한 삶을 사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정치일을 그만두고 몇 달은 방황하고 배회하였지만, 다행히 글질로 먹고 살 방법을 찾았기에 양아치 소리 들으며 손가락질받을 일은 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지 간에 [맛있는 아줌마] 이 글은 좀 야합니다.
정치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좀 헤픈 여자들일 수도 있고, 이 글 본문에서처럼 성욕이 넘치는 체질로 태어나 참고 살다가 봇물이 터져 인연이 엮이는 그런 여자일 수도 있습니다.
저로서는 정치판 30년 동안 삶에서 가장 멀리해야 했던 '돈과 여자' 중에서, 여자에 대한 로망을 풀어내는 작업일 것입니다.
2000년대 초반 부산 정치판이 배경이 된, 그러면서 사내의 욕망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내용입니다.
본문 중.....
“후회하지 않을 거죠?” “예.” “그냥 애무만 해요? 아니면 끝까지 가요?” “······.” “대답하지 않으면, 애무로 끝내는 거로 믿습니다.” “······.” 도대체 이 여자가 오늘 넣어달라는 소리를 하기까지,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기다려 보기로 했다. 하긴 유부녀가 삽입하지 않고 끝까지 오를 수 있다면, 그 또한 나름의 안전한 일탈이 아니겠는가?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이라고 불리는 나쁜 놈이, 엉덩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기어이 치마 안으로 들어간다. 다행히도 애들이 입는 몸에 들어붙는 종류가 아닌, 하늘거리면서 좀은 품이 있는 이른바 플레어 치마이니 손 넣기는 편했다. 그 순간, 세상 여자들이 모두 이런 치마만 입고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품 넓은 치마라면, 차에서 운전하면서도 쉽게 뜨거운 샘물을 맛볼 수도 있을 것이니 말이다. 그런데 이 여자, 오늘 단단히 준비했던 모양이다. 처음 치마 밖으로 만졌을 때 팬티의 느낌이 없다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진짜 치마 안에서 팬티가 느껴지지 않는다. “사장님 팬티 실종 패션이네?” “아이 자꾸 말만 할 거야? 팬티 입으면 다 젖잖아. 일부러 아까 급하게, 집에 가서 치마도 가지고 왔는데.” “오늘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아니면 나 오늘 맞아 죽겠네······” 아무튼 이제 본격적으로 전열을 가다듬고, 열심히 핥고 빨면서 박음질해야 할 순서가 되었다. 그녀가 흘린 애액으로 인해, 벌써 엉덩이를 주무르던 내 손은 질척이고 있었다.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의 중지를 살짝 세워, 그녀의 샘 입구를 살짝 건드렸다. 순간 그녀의 질구가 움찔거리면서, 약간 안으로 들어가 있던 손가락을 빨아 당기는 느낌이 전해져 온다. ‘허~엉’ 난 손가락을 빼고 엉덩이에 있던 손을 앞으로 가져와, 그녀의 계곡 전체를 덮은 채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샘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와 손바닥 전체를 질척거리게 만들고, 중지를 세워 물이 솟아나는 구멍을 살짝 긁을 때마다 그녀의 몸은 위로 튕기듯 튀어 오른다. 그녀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녀의 젖가슴은 40대 초반의 나이 때문인지, 별 크지도 않은 가슴이 축 늘어져서 내게 별 감흥을 주지 못했다. 그렇지만 아무리 별 볼 일 없는 가슴이라 하더라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이기에, 목덜미를 빨아대던 입술을 가슴으로 옮겨 혀끝으로 살살 그녀의 유두를 간질이면서 손으로는 가슴을 모으면서 꽉 움켜쥐었다. 그녀는 연신 ‘아~흑!’하는 비음을 토해내면서, 손가락이 구멍에 조금이라도 더 깊이 들어갈 수 있게 연신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한참 가슴을 애무하던 입술이, 드디어 그녀의 배꼽을 지나 아주 깊디깊은 숲속에 숨어있는 옹달샘을 찾아냈다. 샘은 이미 흥건하게 물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수염이 조금은 돋아난 턱으로 살며시 그녀의 샘 전체를 긁어대면서 밑으로 내려가자, 드디어 내 혀와 입술이 그녀의 샘에 도달했다. 흘러내리는 그녀의 애액을 혀로 핥아가면서, 엄지손가락 두 개로 그녀의 샘 입구를 넓히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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