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설명이 필요 없는 내용이다.
어제저녁 서면 옛 천우장 거리에서 김석준 후보의 마지막 집중 유세 현장의 모습이다.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의 열정을 능가하는 젊은 청년으로 구성된 유세단의 열정적인 율동이, 선거 사무원이 아닌 일반 지지자마저 반쯤 미친 모습으로 변하게 했다.
이번 부산 교육감 재선거에서 가장 고맙게 생각되는 친구들이, 선거 기간 중 본부 유세차량과 함께 이동하면서 열정을 불태운 청년 유세단이다.
이들 청년의 열정을 보건대 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자세 또한 열정적일 테니, 이들 청년의 미래는 건강하면서도 만족할 수 있는 삶이 펼쳐질 걸 믿는다.
기성 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저들 청년의 열정적인 뜨거운 몸짓에 박수를 보낸다.
* 사실 나는 저런 열정적인 청년 모습이 부럽다.
물론 이젠 술도 마시지 않지만, 술을 마셔 취했을 때도 저렇게 미친 듯 놀아본 기억이 없다.
몸치이기도 하지만, 대학 졸업 후 내가 살아온 삶이 점잖음을 강요받는 삶을 살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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