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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담기엔 제가 부족했습니다. 다시 뛰겠습니다.

by 나정치 2024. 4. 12.

목소리엔 울음이 배었고, 얼굴은 웃는.....

 

지금 저 속이 어떨꼬......

 

금정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던 박인영이, 어제 금정구 구석구석을 돌면서 유권자인 금정구민들께 낙선 인사를 하는 짧은 영상입니다.

 

이번 총선의 패배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 뿐이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다시 훌훌 털고 일어날 친구임을 잘 알고 믿고 있습니다.

 

짦게는 2년 후가 될 수도 있고 길게는 4년 후에는, 우리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도움되는 큰 정치인으로 거듭날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인영 #부산_금정구_국회의원후보 #낙선인사 #낙선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