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8 대통령의 여자들 https://pre.joara.com/premium_new/book_intro.html?book_code=1053427&refer_type= 2022. 10. 20. 반골(反骨), 세상을 바꾸다. (연재 중) 정치는 반골(反骨) 성향이 있어야, 제대로 된 정치가 가능하다. 그게 아니라면 정치가 아닌 정치를 가지고 장사하는 정치 자영업자나, 아니면 하잘것 없는 권력을 지켜내기 위한 거수기 역할에 만족해야 하는 법이다. 반골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그런데 웹소설 독자들이 진지하고 무거운 내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독자가 많아 별로 인기가 없는 편이다. 처지가 그렇다고 해서 내가 쓰고 싶은 글 대신에, 정치도 아닌 허접한 정치 장사꾼 이야기를 쓸 수도 없고. 그래서 나란 인간은 정치 주변인으로 30년 넘게 살면서도, 지금에 와서 정치 이야기를 풀어내면서도, 절대 주류가 될 수 없는 반골인가 보다. https://blog.munpia.com/debs01/novel/265358 2022. 10. 20. 2005년 한국 정치 (02) 유시민을 위한 변명... (2005.03.21) 이 글을 시작하기 전 먼저 밝혀두고자 합니다. 첫째 저는 이번 당의장 경선에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기가 곤란하여 아예 대의원 신청조차 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사실 대의원이라는 것에 대해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함도 사실이구요. 둘째 전 누차 밝혔듯이 유빠가 아닙니다. 열심히 놀고있는 다음 카페에서 가입만 해 두었지 아직 유시민의원의 팬 카페인 유토피아에도 아직 글 한번 올리지 않은 회원이란 점을 밝혀 둡니다. 이 말의 진위는 다음 카페 유시민의원의 팬 카페인 '유토피아'에서 확인이 가능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 판에서 잠시 전 신문 기사를 보았습니다. 야후에서 유시민의원의 직책당비 미납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올라와 있더군요. 사실 당비 납부문제는 .. 2022. 10. 20. 2005년 한국 정치 (01) 與당권경쟁 중반판세와 향후 변수 (2005.03.20) 연합뉴스의 기사 제목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저작권법 문제때문에 옮기지 못하지만 개괄적인 기사의 내용은 문희상대세론이 그 탄력을 잃는다는 추세라는 요지로 혼돈 양상으로 가지않고있느냐는 분석입니다. 물론 이 기사의 내용에 대해 부인함은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약간의 시각차가 있기에 제 나름의 의견을 피력 해 보고자 합니다. 열린우리당은 상향식 정당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기간당원제를 채택하고 기간당원들 중에서 대의원을 선발하여 그 대의원들이 오는 4월2일 올림픽 공원에서 선거인단 대회(이전의 전당대회)를 치루어 거기서 차기 당의장을 포함한 상임중앙위원 5분의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지난해 열린 첫 선거인단 .. 2022. 10. 20. 이전 1 ··· 49 50 51 52 다음